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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전투' 141주년 맞이, '그때 그사람'

1875년 9월20일, 강화도에서 조선군과 일본군의 일대 격전이 벌어졌습니다.

그 싸움으로부터 어느덧 141년이 흘러 오늘에 이르렀네요..

전투결과와 그 후 일련의 연속되는 한국 근현대사의 흐름에 대한 '사실'은 대부분 아실 것이고, '진실'은
각자의 사관과 입장에 따라 다르겠습니다..

그저 기억하고 교훈으로 삼아야 할 부분은 삼고, 향후 미래에 보탬이 되는 방향으로 '강화도 전투'가 이정표
역할을 했으면 하는 소원입니다..


"강화도 전투 - 1875년 9월 20일"



일본측 주연


노우에 요시카



일본측 조연
 
오오쿠보 도시미치


기도 다카요시

구로다 기요타카

이토 히로부미




일본측 찬조출연

사이고 다카모리




조선측 주연

신헌


조선측 조연

고종


민자영

대원군



일뽕맞은 강화도 전투 기록화


국뽕맞은 강화도 전투 기록화



141년전 강화도에서 전사한 모든 장병들을 기리며..

영화 '밀정'속 히가시 경부의 실존인물 - 마루야마 츠루키치

츠루미 신고 아찌가 연기한 '히가시' 경부


시대배경이나 총독부 경찰 직위로 보아 필시 '마루야마 츠루키치' 경무국장을 모델로 한 듯하다..


1920년대 당시, 일본 자유주의 최고의 지성이라 불리던 '요시노 사쿠조'와 이른바 '조선문제'의 해결을 놓고 벌인 이론논쟁에서 한 치의 허술함도 보이지 않고 오히려 사쿠조를 논파했다는 평가를 받는 이가 마루야마 츠루키치인데..
(동경제대 정치학과 5년차 선후배 관계이기도 함)

 
물론 이런 일이 취조과정에서 비일비재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사실 특별고등경찰을 비롯해 간부급 이상의 일제 경찰들은 당대의 엘리트 중에서 선발된 이들이 많았고, 대부분은 일제를 위협하는 대내외의 '적'들에 대한 분석을 통해 '사건'이 벌어지지 않도록 사전예방을 하는 것이 주임무였고, 그만큼의 높은 지성이 또한 필수적으로 요구되었다..


여하튼, 명색이 해방 70년이 넘었다는 시점에서도 지금껏 '스테레오 타입'에 멍청한 무대뽀로 그려지는 일정기 일본인들에 대한 영화나 기타 문화매체에서의 묘사는 오히려 일제시기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망친다는 측면에서 해롭다고 여겨진다..


많은 것 안 바라고, 대만 2.28사건을 다룬 영화 '비정성시'정도의 당대 고증이나 일인 캐릭터 설정의 반의 반만큼이라도 근접했으면 좋겠다..


참고로 우리의 '마루야마' 경부께서는 패전과 더불어 장렬하게 '할복'(....)을 하기는 커녕, 전후 한국에도 유명한 '무사시노 미술대학' 총장을 역임하는 등 교육분야 발전에 공을 세우고 '한일친선우호'에 지대한 역할을 하고 잘먹고 잘살며 천수를 누리다 갔음..





이번 터키 군부사태가 어떻게 끝나든 간에 변함 없는 사실..


이기면 관군



지면 역적


만고불변의 역사법칙





삼가 사드를 핑계로 성주에 모인 외부의 떨거지들은 교훈으로 삼을 지어다..



마침내 '은인자중'하던 터키 군부가 일어났습니다..





'알라 후 아크바르'를 외치며 회초리로 땅크를 때리는 터키 무슬림 근본주의자의 위엄




한줄감상 : "올 것이 왔다"



2016년 5월 14일 - 이스라엘 건국절을 기념하며..


간난신고라는 말로는 형용하기 어려운 고난과 학살, 역경을 이겨내고 잃어버린 고향을 찾아
건국된 이스라엘의 독립선포일이자 건국절인 오늘을 맞이하여

유대인의 현대사와 관련하여 인상깊게 감상한
작품 둘을 추천하오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길..

(숫자와 순위에 하등의 관계가 없음은 물론입니다..)



1. 사울의 아들 (2015, 헝가리)



2. 런 보이 런 (2013, 독일, 프랑스, 폴란드 합작)



모두들, 즐거운 석가탄신일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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