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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신재생의 허구] 오히려 CO2 배출 폭증유발..


흔히들 태양광과 전기차에 대한 보조금은 온실가스를 줄이는 비용이므로 정당하다고 한다.


그러면서 태양광 발전과 전기차가 화력 발전이나 개솔린 자동차를 대체할 때 줄어드는 CO2양을 제시한다. 하지만 정확하게 주장하려면 태양광 발전이나 전기차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배출되는 CO2의 양을 제시하고 이 총량에서 줄어든다는 총량을 차감해야 한다.


문제는 그런 데이타들이 태양광발전이나 전기차 보조금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이들에게는 없다는 것이다.


작년도 미국의 교통조사국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CO2가스 배출 차량을 ZEV(CO2배출 제로 차량)으로 대체하는 데 있어 1마일당 기존의 개솔린 차량보다 더 많은 CO2가 배출 된다는 점도 명백히 드러났다.

신재생에너지 발전이나 전기차에 지급되는 보조금이 온실가스 줄이는 비용이란 주장은 아무런 근거가 없다.


미국과 유럽(독일제외)을 비롯해 이미 그 허구성이 만천하에 드러나서 파탄나버린 태양광 이권사업에 정권 게이트 떡고물(손털 위인들은 다 손털었음) 먹겠다고 너도나도 끝물에 달려들어 호구 나락으로 떨어질 모습에 씁쓸함을 넘어 나오는 조소만을 곱씹을 뿐이다..







덧글

  • 漁夫 2019/02/07 21:23 #

    이걸 철저하게 깐 양반이 Matt Ridley로 '이성적 낙관주의자'죠. Bjorn Lomberg도 이런 일을 하고요.
  • 진보만세 2019/02/09 13:40 #

    말씀듣고 비외른의 '회의적 환경주의자 - 이 세상의 실제 상황을 직시하다' 입수해 읽고 있습니다. 정확한 통계학적 실증자료로 환경원리주의를 논파하는 모습에서 지식인의 참모습을 발견합니다..
  • 漁夫 2019/02/09 17:11 #

    참고로 그 책은 지구 온난화에도 회의적인 시각을 견지했다고 하는데, 후속 저작에서는 그 자체는 인정합니다. 하지만 지구 온난화 때문에 하는 정책 상당수가 별로 좋지 못하다고 비판하는 것은 '이성적 낙관주의자'와 같습니다.
  • 풍신 2019/02/08 11:17 #

    지금 세계에서 가장 태양 패널 많이 만드는 곳이 중국이죠. 화석 연료에서 "친환경"으로 옮겨갈 때 그걸 지배하려고 중국이 움직이고 있는 듯...(트럼프가 빅 엿을 두번 먹였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한국 정부가 태양 패널 이렇게 사들이고 쓰는 것은 중국에 돈 바치기 위해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745540

    정작 한국의 태양광 회사들은 망하고 있고...
  • 진보만세 2019/02/09 13:43 #

    금연신드롬의 와중에서 금연시장을 선제적으로 장악한 미국의 선례를 모방하는 듯 한데, 잘 될지는 미지수이죠. 이도 저도 아닌 이권사업에만 골몰하다 폭망만 남은 한국에서 뭐라 할 입장은 아니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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