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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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 화면에 대고 다섯가지 질문을 던지다..


1. 흑룡강성 조선족 며느리의 화장실 대사

"칼로 그은 상처는 아물디만, 말로 그은 상처는 안아문다"

도무지 무슨 말인지 대충 반은 감으로 이해하던 조선족 어투임에도 마음에 와닿는 대사였다.

그런데, 이 대사 어디선가 들은 듯한 느낌이.

어디였더라?

2. 막판 한석규 말은 중국어야? 몽골어야? 그리고 왜 마약사건으로 몰락한 피에르 타키가 겹쳐졌을까?

3. 맛사지방 킬러남은 닭장 남편까지 죽일 필요가 있었나? 개연성은?

4. 여하튼 저 여자는 풀어준거나 다름없는데 경찰을 왜 인질로 잡나?

5. 이순신 동상 목 폭파는 박정희 군사신화 붕괴의 은유인가, 통합자유당 당명에 파란색깔 조합의 비중은
어느 정파를 디스한 것인가?






덧글

  • 명탐정 호성 2019/04/28 14:18 #

    1. 근데 자상(刺傷)은 엄청난거죠
  • 진보만세 2019/04/29 20:03 #

    근대 이전만 해도 반도에서 자상은 곧 죽음을 의미했습니다. 오늘날도 응급처치가 늦어지면 생명이 위태로운 건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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